20140511 프랑켄슈타인 건한안안 갈수록 텐션업 되는 듯한 느낌. 오늘 지괴의 디텔을 위주로 봤는데 건한 처음이라 건빅의 노래도 집중적으로 들음 프레스콜 영상으로 줄기차게 듣긴했는데 영상이랑은 또 다른 느낌ㅎㅎㅎ 건명님의 빅터는 곧은 소나무가 부러지는 느낌이였고 쟈크는 마약과 술에 쩔은 약쟁이 느낌이였다 (무엇보다 이 글을 쓰고 싶었던 이유 바로 ㅋㅋㅋ 약쟁이 라는 글을 쓰고 싶었어!!!) 더보기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