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커튼콜

20140909 더데빌 커튼콜

 오늘 사진은... ㄸㄹㄹ...................................

사실 죄다 맘에 안들어요....(라면서 잔뜩올리기.ㅋㅋ)

 

오늘 진짜.. 평소에 그리 잘 놀라지 않는데 몇 번이나

놀랄 정도로 멋졌... (눈에 수니렌즈 장착.) 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네요.. ㄸㄹㄹ..

 

그이름 부를때 그렁그렁 & 피와살.. 눈물 주륵주륵 주르륵... ㅠ_ㅠ....

 

근데 처음에 계단.. 뭐죠 왜죠 셔츠만 입고 내려오던데 하얀 자켓 왜 안입..?

오늘 핏이 너무 타이트하다고 생각하면서 올려보다가 깨닳.. 아!!! 자켓 안입...

 

 

 

* 클릭 안하셔도 크게 보여요..ㅋㅋㅋㅋㅋㅋ

 

 

 

이거슨 그냥 느낌이 좋아서!!

 

 

 

 

 

 

 

허리 꺽을때 진짜 늘 생각하는데... 유연........ 그자체.....ㄷㄷㄷ..

 

 

 

오늘 관객을 조정중.. 

 

뭔가 좋은 느낌..  

 

 

 

 

 

예에!! 소리질뤄.....!! 

 

 

또.. 그냥간다... ㄸㄹㄹ.. 낚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