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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커튼콜

20140803 두도시이야기 총막 커튼콜&무대인사-1

어떻게 떠나보내는게 잘 보내는건지 모르겠는. 두도시이야기.

사진정리하다가 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다른 극들보다 특별하게 남을 것같아서.

 

무대인사에서 한 말처럼. 두 도시중 한 도시는 지금 여기. 그래서 더 많이 깨닳음이 있고 보내기 어려운듯.

 

애쓰셨어요 지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