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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커튼콜

20141102 더데빌 총막

 드라마촬영 끝나고 시간이 된건지 나타난...ㅋㅋ

그것도 그런데 매우 피곤해보였다...

 

일단 자리는 신의 한수 였음..

(굿 초이스 해주신 .. u 쌩휴)

 

(인사는 영상으로 남겼는데 잘찍혔나는 모르겠돠...)

 

러버덕...........아니구............. 지상덕..ㅋ

 

하..한교수님!!

 

 

 

 

ㅋㅋㅋ

 

 

 

잠깐 영혼 돌아옴... (바이올린 떨어져서 그소리에 괜찮냐고 묻고 옆에 용진형은 말을 하는지 마는지 ㅋㅋ)

 

 

 

 

 

 

짤려서 안올릴까했는데 손흔들며 나가는컷이 다 눈을 감고..ㅋㅋ 있어서 ㅋㅋㅋㅋㅋ

 

 

 

더데빌이 끝났다.

쇼케부터 총막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던 데빌..

뭐랄까.... 처음엔 두번만 봐야지 했는데...

끝나고 나니 2가 앞자리네 ㅋㅋㅋㅋㅋ

 

그이름을 들으면서 엄청 많은 위안을 받았었다.

 소중한 인연들도 만나게 해줘서 고마운 데빌!

 

꼭 돌아오길..